Q&A 4145. 그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. 김동일, 2019-04-04 13:51:00
천혜의 섬
사람들이
대대로 꾸던 꿈이
교량으로 현실이 될까?
자랑스럽고
은혜로운 자은이여!
팔십 평생 기다린 꿈이
금방 영근다네.
안좌에서
장산, 하의, 신의 가고
남강에서
비금, 도초 가니
암튼
태어나서
멋 져 부러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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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
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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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,684 압해서초등학교 안전 펜스를 고쳐주세요. 김민지 20.10.12 완료 안전건설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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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,681 퍼플교에 보랏빛으로 시작하는 노래들을 들려주세요! 김현국 20.10.03 완료 가고싶은섬TF팀
1,680 원내양 마을 바로앞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반대 박길문 20.09.27 완료 지역경제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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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,673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. 정OO 20.09.21 완료
1,672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. 강OO 20.09.20 완료
1,671 도로 포장 좀 해주세요 강문옥 20.09.18 완료 해양자원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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